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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최광희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기사승인 2020.07.06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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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에 그려지는 미래 사회, AI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 본다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7월 9일 10시 강당에서 최광희 영화평론가를 초청하여 ‘영화로 보는 미래 상상력 – SF영화 속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인간의 사랑이 ‘일대 일의 충직함과 성실함’을 조건으로 하는데 비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사랑이 ‘일대 십의 십승정도 되는 충직함’을 보인다면?(영화 <그녀HER>) 인공지능의 수준이 ‘인간 기만’의 수준으로 발달해 인간의 모순된 감정까지도 닮아있는 단계로 성장한다면?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7월 9일 10시 강당에서 최광희 영화평론가를 초청하여 ‘영화로 보는 미래 상상력 &#8211; SF영화 속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영화 <엑스 마키나>)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에서는 공교롭게도 인공지능이라는 피조물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최광희 평론가는 ‘영화라는 상징은, 필연적으로 창작자가 가진 현실 인식의 반영’이라고 말한다. 미래 사회를 그린 영화들은 미래 사회에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관계맺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우화를 제시한다’고도 말한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새로운 이상향을 꿈꾸는 인류의 미래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 본다.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7월 9일 10시 강당에서 최광희 영화평론가를 초청하여 ‘영화로 보는 미래 상상력 &#8211; SF영화 속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광희 평론가는 소설가,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YTN기자, <필름2.0>의 편집장, 서울예대 외래교수 등을 지냈고, 저서로는『천만 관객의 비밀(2016)』,『무비스토커(2013)』,『센스 & 난센스(2012)』등이 있다

김수아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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