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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7호골' 대전, 전남 2-0 제압…선두 도약

기사승인 2020.06.21  0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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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시티즌의 공격수 안드레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안드레가 올 시즌 7호골을 넣은 대전 하나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에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면서 K리그2(2부리그) 선두에 올랐다.

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외국인 공격수 안드레, 바이오의 연속골을 묶어 전남을 2-0으로 완파했다.

지난 13일 서울 이랜드FC에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대전은 이날 승리하면서 4승2무1패(승점14)로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전남은 2승4무1패(승점10)로 4위를 마크했다.

전반전 45분 동안 득점이 없던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안드레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슬찬이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전남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안드레 앞으로 떨어졌다. 안드레는 이를 놓치지 않고 왼발 터닝 슈팅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다가 지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침묵했던 안드레는 이 골로 올 시즌 7호골을 신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1골 앞선 대전은 후반 14분 전남의 조윤형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인 우위까지 점했다. 1명이 많아진 대전은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 43분 바이오가 정희웅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아산FC와의 경기에서 정조국, 이창민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제주의 첫 2골 차 승리다.

4연승을 기록한 제주는 4승1무2패(승점13)가 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천FC1995(4승2패?승점12)를 제치고 2위가 됐다. 아산은 또 다시 첫 승에 실패, 3무4패(승점3)로 9위에 머물렀다.

제주는 전반 40분에 상대팀 정다훤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정조국이 성공시켜 앞서 나갔다.

1-0으로 앞서 나가던 제주는 후반 29분에 나온 이창민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 2골 차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제주는 부천(1-0승), 안산 그리너스(2-1승), 수원FC(1-0)를 모두 1골 차로 이겼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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