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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역학조사관 확진자 발생…경기도 소속 30대 여성(2보)

기사승인 2020.03.20  0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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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전국 역학조사관 중 첫 확진자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는 19일 “분당제생병원과 분당구 보건소에서 즉각대응팀에 소속돼 역학조사를 벌이던 A씨가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B씨 관련 즉각대응팀에 소속돼 역학조사를 벌여왔다.

A씨는 지난 17일 보건소 관계자 회의 참석 뒤 기침, 두통, 몸살 증상 발현으로 18일 과천시보건소 드라이브 스루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9일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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