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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송은범, 연습경기서 연이은 호투…3경기 연속 무실점

기사승인 2020.03.15  0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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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5선발 후보 우완투수 송은범(36)이 연일 호투 중이다.

LG는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벌였는데 청팀이 백팀에 10-0 대승을 거뒀다.

청팀 선발투수 송은범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실전등판에서 연일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총 네 차례 등판했는데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삼성전에서는 2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이달 4일 두 번째 삼성전에서는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이어 3월14일 자체청백전에서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더니 이날 등판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첫 경기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 안타를 맞아도 실점을 최소화하는 관록의 피칭이 빛났다. 송은범의 현재 LG의 4·5선발 중 한 명으로 유력하다.

경기 후 송은범은 "투구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오늘은 연습 경기니 내 공을 던져보려 했다. 최일언 코치님 조언에 따라 특히 퀵 모션에 좀 더 중점을 뒀다. 차근차근 준비가 잘 되는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LG 청팀은 송은범에 이어 문광은, 정우영, 최동환, 최성훈이 차례로 등판해 점검했다. 백팀의 경우 선발투수로 나선 임찬규가 3이닝 5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이어 김대유, 고우석, 이상영, 류원석이 등판했다.

타선에서는 이형종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채은성 역시 2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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