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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전통시장 상인회, 안심클린 전통시장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20.03.13  0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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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216개 전통시장에 대대적 방역 실시, 3월 13일까지 완료 예정, 전통시장 상인(번영)회, 구⋅군 보건소, 동 단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방역단, 주민자율방역단 서로가 발벗고 나서 안심클린 전통시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상인연합회(회장 박헌영), 구·군의 전통시장상인(번영)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주기적 자체 방역, 마스크 착용, 시장 주요 출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환경정비 사업 추진 등 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클린 전통시장 캠페인’을 3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대응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방문 환경 조성 -

상인회에서는 부산에 확진자가 나오기 전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예방수칙 이행 캠페인 안내방송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관광객 방문이 많은 중구, 해운대구, 수영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마스크 착용 및 점포 위생 관리 강화를 독려하고 피해 실태에 관해 중점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침체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 지원은 구・군 보건소, 동 단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방역단, 주민자율방역단 등 여러 곳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지난 2월 26일부터 전문 방역업체를 고용하여 동래구, 해운대구, 수영구를 시작으로 전체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 현재 73.6%(159개 시장)의 방역을 마친 상태다. 오는 13일까지는 모든 전통시장 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위기지만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나면 우리 부산은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더 성숙한 부산이 되어 있을 것”이라며, “감염 확산 방지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서로 잘 견디며 잘 이겨냈다는 격려의 의미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하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조유선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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